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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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재환, 훈남 과거 시절 공개…시청률 7.8% '상승'

기사입력 2015.09.24 07:0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MBC 예능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6.3%)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오세득-윤정수-박나래-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한도전'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유재환은 "말랐을 때가 2년 전이다. 지금보다 20kg이 덜 쪘을 때다"고 말했다. 사진 속 유재환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에 박나래는 "이런 몸매를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호감의 눈길을 보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추적 60분'은 2.7%, SBS '한밤의 TV연예'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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