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3 17:00 / 기사수정 2015.09.23 17:00
'아육대'는 2010년 추석에 시작돼 ‘아이돌 풋살 월드컵’ 등을 거쳤고 이번에 11회를 맞는다.
역대 최다 300명가량의 아이돌스타들이 참여한 추석특집 2015 ‘아육대’는 육상, 양궁과 농구, 풋살, 신설된 씨름까지 다섯 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현무, 김정근, 허일후, 김영철, 전진, 이특, 황광희가 진행을 맡았고, 다국적 팀인 ‘월드팀’을 구성했다. 어떤 새로운 체육돌이 탄생할지, 여자 씨름은 어느 팀이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육대’는 추석 연휴인 28, 29일 양일간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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