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3 00:36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유도 편 예고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3개월간 계속된 수영 편이 마무리 되고 열 번째 종목인 유도 편 예고가 나왔다.
우리동네 유도부의 감독으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가 합류했다. 이원희와 함께 조준호가 등장했다.
유도계 스타 이원희와 조준호는 강호동, 정형돈 등의 우리동네 유도부 앞에서 유도 시범을 선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유도 편에 합류한 이훈, 이종현, 이재윤, 고세원 등의 멤버들은 얼굴은 가려진 상태로 이원희와 조준호의 유도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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