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JTBC 보도본부 사장 겸 앵커 손석희가 빙부상을 당했다.
손성희 앵커는 22일 장인 신경재씨의 별세로 인해 이날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불참했다. 신경재 씨는 향년 89세로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고, 오는 24일 발인한다.
빙부상으로 인한 손석희 앵커의 빈자리는 당분간 전진배 앵커가 맡는다. '뉴스룸' 주말 앵커로 나서고 있는 전진배 앵커가 대신하는 것.
한편 '뉴스룸'은 매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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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