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오근웅 기자] 조이시티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유한 신규 함선 ‘뱅가드’를 출시하고, 사이판 전투와 필리핀 해 해전을 무대로 한 신규 에피소드를 개설했다.
또한, 최근 도입한 ‘세계대전’의 난이도와 게임 진행 방식을 개선해 유저들이 한층 손쉽게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 대항전을 펼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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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웅 기자 okw12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