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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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두산의 희망, 임태훈

기사입력 2007.04.14 08:58 / 기사수정 2007.04.14 08:58

이준열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이준열 기자]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는 선발 송은범의 호투와 5회초 얻은 4점을 끝까지 잘 지켜 4-3 승리를 했다. 

비록 경기는 내줬지만 이 날 경기에서도 두산의 신인 임태훈 투수는 3이닝 동안 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했다.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고 있는 임태훈의 투구폼.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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