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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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민혁·육중완, '덤 앤 더머' 형제 등극 '굴욕'

기사입력 2015.09.19 00:20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과 장미여관 육중완이 '덤 앤 더머' 형제로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변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민혁이 김영철에게 부탁을 받아 육중완의 집으로 테이블을 배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혁은 김영철의 집에 있던 테이블을 육중완의 집으로 배달했다. 육중완과 강민혁은 직접 테이블을 옥탑방으로 옮기려다 실패했다.

이에 강민혁은 "김영철 회원님이 용돈을 주셨다. 지금 그 정도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육중완은 5만원을 주고 사다리차를 불렀고, "처음부터 사다리차 부를 걸 그랬다"라며 후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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