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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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판정에 발이 묶인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5.09.16 21:4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7:7 동점 롯데수비 7회말 1사 주자 1-2루에서 두산 오재원의 내야땅볼을 롯데가 더블플레이로 이닝을 마쳤는데 합의판정 요청으로 김문호, 황재균, 정훈등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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