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손주안이 귀여움을 뽐냈다.
김소현은 15일 인스타그램에 "
#주안이 #조선시대 #한복 #키 #지게 #오마베#민속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선시대 속 의상을 착용한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아들 주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안이는 자신의 키만한 지게와 키를 들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김소현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명성황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주인공 명성황후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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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