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5 16:16
▲아이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이콘이 ‘취향저격’ 공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그룹 아이콘의 개인방송 ‘취향저격의 밤’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콘 김동혁은 “요즘 밤낮, 새벽으로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고 바비는 “‘취향저격’을 하기 위해서 4년간 달려왔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바비는 “비아이가 1위를 못 하면 울지도 모른다 도와달라”고 밝혔고 이에 비아이는 “아니다. 난 괜찮다. 나오는 거에 의미를 두면 된다. 드디어 데뷔하는 거다”고 해명했다.
바비는 “쿨한 척 하지마. 다 티 난다 얼굴에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콘의 ‘취향저격’은 15일 자정에 공개돼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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