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가 박준우 기자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셰프들을 향해 "학생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 평소 행실을 똑바로 하라"고 일렀다.
이에 김풍은 "박준우 기자가 대구를 갑자기 갑자기 가자고 했다"라고 박준우의 클럽사랑을 폭로했다
미카엘은 "내겐 대구 가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삐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준우 기자는 "요즘 요리 컨텐츠가 유행이긴 한 문화와 요리를 접목한 행사가 많다"라고 해명했다.
미카엘은 "클럽에서 안주 업그레이드를 하겠지"라며 디스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