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야구팀] 아마도 5위 싸움은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지도 모르겠다. 롯데가 본격적으로 5위 경쟁에 가세했지만, 아직까지 롯데와 KIA, 한화의 승차는 미미하다. 시동을 거는 듯했던 8위 SK가 일요일 경기에서 대역전패를 당한 건 의외의 재미 요소. 매 경기 마운드 총력전을 펼치는 한화의 다음주 행보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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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태 기자 parkjt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