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걸그룹 소녀시대가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와 현아가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소녀시대의 'Lion Heart'와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가 지난주에 이어 재대결을 펼쳤고 승자는 소녀시대였다. 이번 수상으로 소녀시대는 트리플 크라운의 위엄을 달성하게 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에는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놉케이, 딘딘,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투아이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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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