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23:48 / 기사수정 2015.09.05 01:24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초호화 집을 공개한 힙합 대세 도끼에게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도끼는 "몇십 억 되려나"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멤버들은 벌떡 일어나 "형님"이라고 외쳤다.
육중완은 "자식은 아이돌 시키려 했는데 힙합 시켜야겠다"며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다. 전현무는 "결혼이나 해라. 빨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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