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깜빠뉴 맛에 감탄…이서진 '안심'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신혜가 깜빠뉴의 맛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신혜가 출연, 옥순봉에 특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신혜와 멤버들은 아침 메뉴로 감자고로케와 프랑스식 전통빵 깜빠뉴에 도전했다. 깜빠뉴는 베이커리에서나 볼 수 있는 자태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왔다.

이서진은 맛을 궁금해 하는 박신혜에게 빵을 건넸다. 박신혜는 부드러운 속살의 깜빠뉴를 맛보며 "향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옥순봉 제빵왕 이서진은 맛있게 먹는 박신혜를 보며 안심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