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33
연예

'신서유기' 역시 한류스타 이승기, 팬 만나 미션 주소 '득템'

기사입력 2015.09.04 10:1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이승기와 은지원이 이승기의 팬들을 만나 손쉽게 호텔 주소를 얻었다. 

4일 첫 공개된 tvNgo '신서유기' 5회에서는 삼장법사가 되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와 은지원은 중국어로 알려준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나서기 위해 이를 녹음했다. 마침 공항에서 이승기 팬들을 만났고, 팬들은 녹음본을 듣고서 직접 써서 호텔로 가는 길을 안내해줬다. 그러나 택시비가 모자라 이들은 난관에 부딪혔다. 

반면 이수근과 강호동은 휴대폰의 번역기능을 이용하는 듯 했지만 이내 실패했고, 공안에게 부탁해 주소를 써달라고 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신서유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