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23:58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핀수영 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이 4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윤희 코치는 멤버들의 킥 강화 훈련을 위해 초대한 핀수영 국가대표 선수 장예솔을 소개했다.
장예솔은 멤버들을 위해 50m 핀수영 시범을 보여준 뒤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가장 먼저 홍일점 유리가 도전했다.
유리는 첫 도전에 속도 조절도 자유자재로 하더니 무난하게 핀수영 25m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예솔은 유리의 핀수영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좀 더 연습해서 동호인 대회 나가셔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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