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행사 수입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민석은 행사 수입에 대해 물었다. 오세득은 "(회당) 알려지기 전에는 60~70만원 정도였다. 요즘은 500만원 정도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이은결은 "2003년도 제일 많이 행사를 했을 때 6억 정도였다. 행사 수입만 6억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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