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메이즈러너'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내한 인증샷을 남겼다.
이기홍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1 of Maze Runner Movie press Ready For Scorch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 포토월 앞에 서 있는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이날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이기홍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