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루즈핏 셔츠와 숏팬츠를 입은 채 테이블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티아라는 신곡 '완전 미쳤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