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화성,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남자축구대표팀 선수단 소집에 참석한 슈틸리케 감독이 미팅을 마친 후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9월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2차전을 치른 후 레바논으로 출국해 8일 레바논과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