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니콜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니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꽃을 배경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니콜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앨범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표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