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6 14:17 / 기사수정 2015.08.26 14: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범수·이윤진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흥삼씨와 지인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흥삼은 JTBC '라스트'에서 이범수가 맡은 역할의 이름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닮아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 이소을 양과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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