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성형중독설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우월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박은지에게 "박은지 씨가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고 한다"라며 성형중독설을 언급했다. 이에 박은지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다. 성형외과 안 간 지 10년 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박은지는 "눈은 했다. 코도 삐뚤어진 것 같아서 했다. 솔직히 기상 캐스터를 안 했으면 더 했을 것 같다. 데일리를 하면 손댈 시간이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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