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4 11:56 / 기사수정 2015.08.24 11: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23일 밤 인스타그램에 "한신병원 수술실", "이과장 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윤이는 아빠 정웅인이 출연 중인 SBS '용팔이'의 세트장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막내 다윤이는 안경을 쓰고 정웅인이 분한 이과장으로 빙의했다.
정웅인과 첫째 딸 정세윤 양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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