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김종국에 딱지 오셀로 게임 완승을 거두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구준엽, 박준형, 이재훈, 이하늘, 김건모 등이 게스트로 출연, 백만장자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딱지 오셀로 게임에서 빨강 팀의 구준엽, 파랑 팀의 하하가 각각 지석진과 개리를 이긴 가운데 유재석과 김종국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국민 딱지왕다운 실력으로 빠르게 김종국을 제압해나갔고, 딱지를 잠시 잃어버렸지만 17:3으로 완벽하게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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