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원빈 이동건 최강희 배두나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1999년 방영된 드라마 '광끼'의 장면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광끼' 화면에는 원빈 이동건 양동근 최강희 배두나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이 영상에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시간을 달리는 TV'는 KBS의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 선보인 프로그램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시간을 달리는 TV'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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