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솔로 활동에 나선 가수 스테파니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2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리즈너'를 열창했다. 그는 붉은 상하의의 무대 의상을 입고 고풍스러운 안무를 소화했다.
'프리즈너(Prisoner)'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케이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디&탑 원더걸스 현아 SG워너비 B1A4 빅스LR 배치기&보형 여자친구 티아라 유승우 헬로비너스 스테파니 배수정 김소정 김형준&하영 JJCC ZPZG 연분홍 텐텐 BU 디홀릭이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엠카운트다운'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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