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V앱' 채널을 오픈한다.
마마무는 오늘(20일) 오전 11시 네이버 신규 어플리케이션 V앱 채널 '마마무 V TV'를 오픈하고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음오아예' 아카펠라 버전 촬영현장 속 마마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마무는 V앱 생방송을 통해 23일 팬미팅을 앞둔 마마무의 모습 등을 스팟 라이브를 통해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마마무의 '마마무 V TV'는 20일 오전 11시 오픈되는 V앱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마무는 23일 오후 5시, 8시 총 2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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