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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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정운택 측, 폭행 논란 해명 "연예인 동물원 원숭이 아냐"

기사입력 2015.08.19 23:29 / 기사수정 2015.08.19 23:30



▲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정운택 소속사 대표가 대리기사 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정운택의 대리기사 폭행 논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운택 소속사 측은 "(정운택이) 택시를 잡는 와중에서 어린 친구들과 사람들이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쟤 대가리네, 아가리네' 이런 말이 귀에 들어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운택 소속사 측은 "연예인 당사자 입장에서는 동물원 원숭이는 아니지 않냐. 불특정 다수에게 화가 난 것이고, 그 중에 대리기사 분이 계셨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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