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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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김새롬 "장동건 포스의 남자, 최현석 셰프였다"

기사입력 2015.08.19 22:4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최현석 셰프의 남다른 '연예인 포스'를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스테이크편에는 새롭게 최현석 셰프가 합류하고, 김새롬과 지상렬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한 스테이크 전문점에 방문해서 최현석 셰프와 마주쳤다고 털어놨다. 그는 "멀리서 연예인 걸음의 누군가를 봤다. 장동건 포스의 한 남자가 있었다"며 연예인처럼 다가온 사람이 최현석 셰프였다고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레스토랑 방문 인증 사진에서도 최현석 셰프는 선글라스를 끼고 연예인 못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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