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국내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에서 새로운 리그오브레전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스파이럴캣츠는 의상 제작, 애니메이션 및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 각종 게임 광고 및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 코스프레 팀이다. 스파이럴캣츠는 다양한 게임들의 코스프레와 함께 지난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다양한 코스프레와 함께 결승전 현장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진행한 코스프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칼리'로 스파이럴캣츠의 맴버인 '도레미(Doremi)' 이혜민 양이 연기했다.
한편, 스파이럴캣츠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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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