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최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패션과 표정을 선보였다.
현아는 LA 소녀 같은 발랄한 면을 강조한 콘셉트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특별히 지시하지 않았는데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현아만의 뜨거움이 자연스레 나왔다”며 현아의 끼에 감탄했다.
현아의 매력이 담긴 더 많은 사진은'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