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01 02:58 / 기사수정 2007.04.01 02:58
[엑스포츠뉴스 = 용인 실내, 한명석 기자] 31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여자 겨울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 경기에서 안산 신한은행 전주원 선수가 용인 삼성생명 이유미 선수의 밀착 수비때문에 볼을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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