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정다은 KBS 아나운서, 개그맨 남창희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광복 70년 맞는 멋진 토요일이다. 좋은 날이다"면서 "좋은 노래로 시작했다"고 방송 시작을 알리는 쿨의 '해변의 여인'을 언급했다.
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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