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서예지가 '세바퀴'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14일 인스타그램에 "8월
21일부터 새롭게 바뀐 '세바퀴' 많이 사랑해주세요.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MBC '세바퀴'의 MC 신동엽, 김구라를 비롯해 함께 합류한 온주완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확 바뀐 세트장도 눈에 띈다.
MBC는 지난 12일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가 개편을 맞아 온주완과 서예지를 새 MC로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포맷도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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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