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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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육성재 "'육잘또' 별명 제일 좋아…회사에서 포기"

기사입력 2015.08.09 16:21

박소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육잘또'라는 별명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비투비 육성재의 단독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육잘또'라는 별명을 제일 좋아한다"며 남다른 '엽사' 셀카를 공개했다.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엽사나 장난을 즐기는 그에게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는 "회사에서 데뷔 초반에는 제지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만의 '엽사' 노하우도 공개했다. 그는 "각도가 중요하다"며 실제로 즉석에서 엽사를 찍어내보이기도 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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