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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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키 '이정수 옆에서 애교 발사'[포토]

기사입력 2015.08.06 22:0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시즌2' 본선에 이정수와 준키가 MC를 맡았다.

1등 상금 천오백만원을 두고, 총 2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현대미디어 케이블 채널 트렌디, 중화권 스마트TV LETV, 다음팟TV등에 생중계가 됐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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