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6 18:03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5일 밤 인스타그램에 "서멍게 병문안 #서인 #연경 #예원 빨리 나아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있는 서인 MBC 아나운서와 배성재, 박연경,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서인 아나운서는 최근 농구를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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