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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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치타 "화장은 직접, 눈만 30분 걸린다"

기사입력 2015.08.06 15:22

정희서 기자


▲ 치타 갓세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래퍼 치타가 직접 화장을 한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 갓세븐과 치타가 출연했다.

이날 치타는 독특한 화장법에 대해 "눈만 30분 정도 걸린다. 채우고 그리고 붙이고 할게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눈이 큰 사람보다 저처럼 작고 쌍꺼풀 없는 눈에 잘어울리는 화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치타 갓세븐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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