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뉴욕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는 6일 인스타그램에 "
One Sunny day in NYC. 이리 좋은 날씨의 뉴욕. 참 오랜만인 듯", "
옥상.음악.햇살.하늘.바람.충분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고층 건물이 들어서 있는 뉴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혹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옥상 벽에 기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하늬는 패션 화보 촬영 차 1일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