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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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강성민과 코믹한 투샷 "나쁜 과장님"

기사입력 2015.08.06 14:23 / 기사수정 2015.08.06 14: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과 강성민이 코믹 호흡을 뽐냈다.

정혜성은 6일 인스타그램에 "나만 혼내는 나쁜 과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병원 세트장에서 셀카를 찍는 정혜성과 강성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술을 내밀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코믹하다. 


정혜성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소아과 의사 마희성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강성민은 아이 딸린 이혼남이자 병원 과장 강현우를 연기 중이다. 극중 두 사람은 향후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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