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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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들 드림에 애정 과시 "언제 저렇게 컸누"

기사입력 2015.08.05 19:4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언제 저렇게 컸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귀여운 스트라이프 무늬의 의상을 셀카를 찍고 있다. 환한 미소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멀리 아들 드림 군의 앙증맞은 모습이 보인다. 

별은 2012년 11월 하하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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