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독립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타이틀곡 ‘링마벨’을 선보이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한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숙소에서 독립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소진은 "독립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안 했다. 유라와 저는 집이 지방이다. 고민하다가 그냥 같이 살자고 했다"고 했다.
민아는 "저만 독립했다. 친언니와 산다"고 전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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