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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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옥주현·조정은·신성록과 뒤풀이샷 '화기애애'

기사입력 2015.08.04 10:42 / 기사수정 2015.08.04 10: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과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은 3일 인스타그램에 "두엘리, 두토드, 이런젠장까깟쮸, 칠조록옥철" 이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 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 최민철과 함께 뒤풀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사람은 무척 신이 난 모습이다. 세븐과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고, 최민철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6월 13일 개막한 '엘리자벳' 에서 세븐과 신성록은 '죽음' 역할을, 옥주현과 조정은은 '엘리자벳' 역할을 맡았다. 최민철은 '루이지 루케니를 연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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