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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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구하려 달려갔다

기사입력 2015.08.03 22:10

대중문화부 기자
 

▲ 너를 기억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너를 기억해' 박보검과 서인국이 위협을 당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3회에서는 이현(서인국 분)이 정선호(박보검)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은 협박범이 자신이 아닌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해 차지안(장나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차지안에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협박범이 노린 사람은 차지안이 아닌 이현의 동생 정선호(박보검)이었다. 범인은 정선호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위협을 가했다. 범인은 이현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와서 봐야지. 네 동생이 죽는 순간을"이라고 협박했고, 정선호는 범인과 맞서 싸웠지만 칼에 찔리고 말았다.

범인이 정선호를 죽이려는 순간 이현이 나타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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