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최근 결혼해 신혼 생활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집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끝난 첫 번째 집들이. 머릿수건까지 장착한 안주인. 굿 나잇"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나영은 식탁 위에 음식을 정갈하게 차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4월 27일 제주도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가족만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김나영 ⓒ 김나영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