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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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컴백 비스트, 치명적 매력의 남친돌 '예이'

기사입력 2015.08.01 16:41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그룹 비스트가 여름이 깊어진 계절에 가요계에 복귀했다.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비스트가 '예이' 무대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붙잡았다.

'예이(YeY)'는 폭발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 속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그린 노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NC.A,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POTEN, 워너비, 앤화이트가 출연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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