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8 18:05
한편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수상한 가정부', '미녀의 탄생', '호텔킹', '식객: 김치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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