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노르웨이의 키 기준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6회에서는 이훈이 게스트로 출연, 정답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키 평균이 높다"며 남자 182cm, 여자 168cm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니콜라이는 "2m가 넘어야 키가 크다고 한다"며 "전 보통인 편인데 190cm"고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키에 대한 기준이 있느냐는 질문에 니콜라이는 "키보다 근육을 중요시한다.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 보여주기 위해 운동한다. 심지어 근육 키우려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다"며 폐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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